간만에 가족과 도서관 나들이.
난 조정래 님의 정글만리 정독 중.
진작에 보았다면 좋았을 소설 책.
북클넙에서 대여 중.
한 달에 한 권씩만 읽어도 아깝지 않은 돈인디,
그게 너무 어렵네.
'내 마음의 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5) | 2025.08.07 |
---|---|
역행자... 나를 바꾸려는 노력... (0) | 2022.09.01 |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5) | 2025.08.07 |
---|---|
역행자... 나를 바꾸려는 노력... (0) | 202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