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꿈의 맘대로 떠들기

이 것으로 왜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법무장관에 임명 되어야 하는지 명확해 졌다. 검찰은 자신들이 가진 무소불위의 권한을 내려 놓기 싫은 것이다. 조직에 충성한다는 윤 총장 마저 검사이며, 자신의 조직이 가진 막대한 권한을 지키고 싶어 하는 것이다. 즉, 지금까지 검찰이 해 오고 누렸던 그 모든 부당한 것들이 조국 법무 장관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다시 한 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것이리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게 허물이 있을 지언정 현재 엄찰보다 더 크지도 않고 엄중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설령 그렇다해도 검찰 개혁을 위해 그러한 비난은 감내하고 진행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 자녀의 자소서 한 줄 한 줄 팩트 체크 해 나가는 저 검찰이 정말 정상적인지. 되묻지 않을 수가 없다. 참 갑..

강제로 하고 있었다. (근데 이 건이 정치 관심사에?? 친일 척결~) 후쿠시마 사고 이후.. 아내는 절대 일본 제조 물품을 거부하고 있다. 남들 다 가는 여행 한 번 가지 않았고, 일본에서 생산 되는 어떠한 물품도 사지 않았다. 일본 브랜드는 구입 했지만... 이렇게 일제 불매는 나의 일상 생활 이기에.. 이번 불매 운동에 임하는 자세는... 내 아내와 같은 태도로 살자...

역대급의 한일전이 진행 되는 일정이다.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한일전.. 바로 토착왜구 소탕의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일본의 잘못을 모두 우리에게 찾는.. 토착왜구.. 사법적인 판단에 대해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일본을 두고.. 우리 대통령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는 그들.. 무언가 지식을 가지고 사고를 하고, 그 결론을 누구나 이해 할 수 있게 논리를 갖고 떠들어야 하는데.. 그냥.. 비난 외에는 할 줄 아는 것 없는... 그들의 사고 방식이 너무나 궁금하다. 헤이그 특사 파견 사건 이후의 고종과 얽힌 일화를 들었다. ' 경은 누구의 신하냐 ' 헤이그 특사 파견에 대해 고종의 잘못을 탓하며, 일본 천황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한 그 친일파 이완용, 송병준. 지금의 특정 정당을 보면.. 역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