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를 해 보려는 요즘의 나.. 그러다.. 카페 추천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제 2/3를 읽었지만, 와 닿는 부분이 많다. 그런데, 결론은.. 실행력 이라는 것 같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내가 계속 시도 하려도 못했던 것.. 글쓰기.. 이 부분에 대한 중요도를 강조하고 있다. 이제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 오고,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나이기에.. 지금과는 다른 나로 바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어떤 모습으로 바꿀 수 있을까? 그냥.. 이런 물음 없이... 해야 할 것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