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꿈의 맘대로 떠들기

일단.. 2조원들은.. 총 7개 정도로 구성 합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 이미.. 팀5 까지 출동 하고.. 팀 6까지 가려니.. 더 하락 할 기미가 보여.. 6-1 로 출동 시켰네요.. 지난 글 적고 그 다음 날 .. 바로 급등이 장 초반에 왔다 가라 앉는 것을 보며.. 바로 매도 했습니다. 938.68에 출동 했던 팀6-1이.. 947.993에 돌아 왔습니다. 수익 좋네요.. 그리고 바라 오후에 하락 하기에.. 이번엔.. 그냥 팀6을 전체 출동 시켰네요.. 931.91 그리고 오늘 출근 하는데.. 주말 보단 하락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환율 이라.. 바로 복귀 시켰습니다. 946.25 이렇게 해서.. 돈을 벌었네요.. 계속 오르고 있으니.. 조만간 946.46에 출동 시킨 팀5의 복귀를 기다려..

시드 머니를 더 확보 하였습니다. 이번에 다른 자산 매매 후 들어 온 자본으로.. 완전히 다른 팀을 새로이 구성 했네요.. 금액도 조금 더 크게.. 그 사이 엔/원 환율 변동이 조금 있었네요.. 아래 그래프를 보시지요.. 10월 26일.. 새로운 자금으로 투자를 시작 했던 2조.. 시작은 팀1이 나서서.. 가볍게 수익을 가져 왔네요.. 그 이후 매수는 아래와 같이 진행 되었습니다. ㅠ.ㅜ\ 10/28 ₩970.19 10/31 ₩963.25 11/4 ₩960.26 11/7 ₩954.90 11/8 ₩946.46 11/9 ₩938.68 지금 환율은.. 940원 아래 입니다. 오늘 오전에 932원이 무너 지길래.. 매수 하려 했는데.. 순간 올라 가는 것 보고 조금 기다리다.. 놓쳤네요.. ㅎㅎㅎ 환율이 반등한..

지난 밤에.. 엔화가 급등을... 1% 이상 올랐으면.. 급등이 맞겠지요? 아침에 시세 확인 하니.. 989원 근처라.. 팀2를 잽싸게 처리 했습니다. 더 오를 수도 있지만.. 기계적 매맴를 위해.. 과감하게.. 매도.. 968.22에 매수 해서.. 987.24에 매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료를 보니.. 본격 투자 직전에 적은 금액으로 사 놓은.. 짜투리 팀1 일원들이 있더군요.. 평균 매수가는.. 973원 전후.. 얘네들도 과감하게 매도 했습니다.. 시간 조금 지체 했더니.. 환율이 올랐네요.. 989.10 이렇게 해서.. 2천만 투자로.. 대략 한 달 사이에.. 1% 수준의 수익이 발생 했네요.. 자신감 뿜뿜. 연말까지 2천만으로 해 보고.. 괜찮으면.. 금액을 좀 더 늘릴까 싶은데.. 달러 강세에..

외화 투자 자금을 조금 늘렸다.. 그렇다고 아주 큰 금액은 아니고... 주식 일부를 매도 한 금액이 입금 되어.. 외화 투자로 돌려 놓은 것.. 어제.. 박스권을 보이던 엔화가 일시적 하락을 하기에.. 투자금도 늘렸으니.. 팀3를 출동 시켰다.. 환율 973.33원.. 그리고, 지난 밤.. 환율이 떨어진다.. 떨어진다.. 출근 길에.. 확인 한 가격이.. 저점이라 생각.. 팀4를 출동 시켰다.. 환율 962.60원.. 어제보다 무려 10원 이상 저렴하게 매수 했다.. 지금에서야 후회 한다.. 팀5까지 동시 출격 했어야 하는건데.. 현재 매도 환율은 대략 966.50원.. 느긋한 마음으로.. 매도 시기를 기다려 본다.. (짧은 구간으로 지속적인 단타 수익이 클지.. 조금 더 기다렸다가.. 큰 구간으로 수익..

지난 팀1 은.. 8/17에.. 975.45 에 출동 하였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기나긴 행보를.. (investing.com 은 국내 거래 아닌 시각에도 가격이 표시 된다. 그러다보니, 변동폭이 커 보이는데.. 실제 980원 넘어 간 적이 거의 없었다. ) 970원 수준에서 횡보를 보이다.. 엊그제부터.. 갑자기.. 아래로.. 그래서.. 팀2를 긴급 출동 시켰다. 8월 29일.. 971.77원... 팀 간격은 5원 이상 벌리려 했는데.. 그냥 이 가격에.. 3~5원 사이의 갭은 유지 할 생각.. 서둘지 말자.. 그리고.. 어제.. 한 번의 하락이 더 발생하여.. 팀3 출동.. 8월 31일.. 968.02원... 계속 지켜 보고 있었는데.. 966원 후반에 매수가 가능 했는데.. 1원 비싸게 샀지만....

IRP.. 미래 준비 보다는 현재의 절세를 위한.. 그러나, 잘 굴리면.. 미래 준비도 가능하다는..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금.. 그리고 IRP.. 물로 지금은 퇴직금이 아닌 퇴직연금이라 하지만.. 난 그대로 퇴직금 형태로 .. 23년차 직장인의 유일한 버팀목.. ㅎㅎㅎ (그 퇴직금은 절세를 위해 다시 IRP로 들어 갈지니.. ) IRP 운용 방안을 몰라서.. 그냥 대충 넣어 두고 있었는데.. 한 번 씩 볼때마다.. 뭔가 보이는 듯. 일단.. Kodex FANG+ .. 마눌 계좌는.. 고점에 물렸다.. 다만, 수량이 적을 뿐.. 난.. 어깨에 물렸다.. 근데 수량이 많다.. IRP에서도 물타기를?? 그러다.. KODEX 사이트를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고, 많은 ETF를 보고.. 공부를 좀 해 볼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