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미래 준비 보다는 현재의 절세를 위한.. 그러나, 잘 굴리면.. 미래 준비도 가능하다는..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금.. 그리고 IRP.. 물로 지금은 퇴직금이 아닌 퇴직연금이라 하지만.. 난 그대로 퇴직금 형태로 .. 23년차 직장인의 유일한 버팀목.. ㅎㅎㅎ (그 퇴직금은 절세를 위해 다시 IRP로 들어 갈지니.. ) IRP 운용 방안을 몰라서.. 그냥 대충 넣어 두고 있었는데.. 한 번 씩 볼때마다.. 뭔가 보이는 듯. 일단.. Kodex FANG+ .. 마눌 계좌는.. 고점에 물렸다.. 다만, 수량이 적을 뿐.. 난.. 어깨에 물렸다.. 근데 수량이 많다.. IRP에서도 물타기를?? 그러다.. KODEX 사이트를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고, 많은 ETF를 보고.. 공부를 좀 해 볼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