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꿈의 맘대로 떠들기

한 동안... 고공(?) 행진을 하던 엔화가.. 엊그제.. 약간의 하락을 했습니다. 자.. 표를 보시지요.. 985원을 넘은 상태에서 유지 하던 엔화가.. 갑자기.. 10월 5일에.. 하락을 시작 합니다. 그래서.. 샀습니다.. 이번엔.. 총 5개 팀으로 구성 해서.. 1호팀이 출동 합니다. 982원 수준입니다. 근데.. 역시나.. 제가 매수 하고 나니.. 하락 합니다.. 기다립니다. 2호팀 출동이 이르기에.. 그러다.. 어제 하락하는 시기를 틈타.. 출동.. 우와.. 971원 아래에서 매수 했습니다. 근데.. 더 떨어 지네요.. 자자.. 3호팀 대기 시킵니다.. 근데 일단 아직 대기 중입니다.. 1호팀은 조금 높은 가격이지만.. 그냥 냅두고.. 2호팀 회수냐.. 3호팀 출동이냐.. 다음 주 월요일이면 ..

지난 밤에.. 엔화가 급등을... 1% 이상 올랐으면.. 급등이 맞겠지요? 아침에 시세 확인 하니.. 989원 근처라.. 팀2를 잽싸게 처리 했습니다. 더 오를 수도 있지만.. 기계적 매맴를 위해.. 과감하게.. 매도.. 968.22에 매수 해서.. 987.24에 매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료를 보니.. 본격 투자 직전에 적은 금액으로 사 놓은.. 짜투리 팀1 일원들이 있더군요.. 평균 매수가는.. 973원 전후.. 얘네들도 과감하게 매도 했습니다.. 시간 조금 지체 했더니.. 환율이 올랐네요.. 989.10 이렇게 해서.. 2천만 투자로.. 대략 한 달 사이에.. 1% 수준의 수익이 발생 했네요.. 자신감 뿜뿜. 연말까지 2천만으로 해 보고.. 괜찮으면.. 금액을 좀 더 늘릴까 싶은데.. 달러 강세에..

그동안의 귀차니즘으로... 기록이 생략 되었는데.. 생각 난 김에 짧게 나마.. 금액 정리로 인해.. 약간의 변동이.. ㅡ.ㅡ; 암튼.. 평균 매수 가격이 약 975원 정도의 팀1은.. 이 대로 두고.. 이제부터.. 기계적인 매매를 시작 할 여건이 마련 됨.. 일단.. 9/16 에.. 팀2를 키움에서 출동 시킴.. 환율은 968.22.. 키움은.. 매도화 기준으로만 매매가 가능 한 듯.. 원화 기준으로.. 대충 291만을 입력 하니.. 300551엔 매수 됨.. (난 매번 30만엔 수준으로 매매 하고 있음.. 세븐 스플릿.. ) 일단.. 이리 해 놓고.. 두고 보기로.. ~~~

어제 야간에 뭔가의 깨달음?? 야간에 엔화가 주르륵 흘러 내렸다. 아침에 일어나니.. 확 떨어진 엔화.. 느낌이.. 쎄 하다.. 최근의 엔저로 인한 투자금이 일본 증권 시장에 유입 되어.. 다른 나라 대비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고.. 9시.. 일본은 한국과 동시에.. 장이 열리는데.. 아마 환전도 이 때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그래서.. 9시 땡하자마자.. 엔화 매수.. 팀5 출격.. 역시나.. 장 시작 직후.. 급상승.. 958원 수준에서 오르락 내리락... 어제 장 막판에 흘러 내린 기억이 .. 그래서.. 어느 수준에서.. 매도.. 수익 남김.. 근데 더 오르네.. ㅠ.ㅜ 아래는 오늘의 거래 내역.. 이렇게 해서.. 소액이지만.. 의미가 있을 법한 수익이 생겼다.. 매도 환율은 조..

엔화 약세에 대한 글을 방금 포스팅 하였다. 그리고 한경에 가니.. 엔화 약세와 관련 된 소식들이 올라 와 있다. 엔화 관련 다양한 투자 방법을 기억 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여기에 기록 해 둔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90507021 역대급 엔低에 日증시 강세…ETF·엔화 투자 늘리는 '일학개미' 역대급 엔低에 日증시 강세…ETF·엔화 투자 늘리는 '일학개미', 日 주식 투자 펀드, 수익률 선방 36개 펀드 6개월 수익률 4.51% 최근 3개월 3081억 순유입 해외투자 국내 ETF 중 '최다' 환차익 노린 엔 www.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9078..

아래 그래프는 investing.com 에서 가져 온 자료임을 먼저 밝히며.. 최근 외화 투자를 하면서... 엔화 가치의 폭락에 대해.. 일말의 의심을 가지고 있다. 첫 그래프는.. dollar index.. 내가 처음 달러 투자를 알게 된 시기가.. 작년 이 맘 즈음.. 당시 달러지수는.. 92~94 수준이였다.. 원환율은 1150원 전후.. 이 때 예상은.. 언젠가.. 달러지수가 110 까지 상승 할 수 있으니.. 달러 투자는 유효하다는 생각 이였는데.. 정말.. 요 몇 일 사이에.. 110을 찍고 유지 중이다.. 그리고 원환율은.. 1380원 수준이니.. 무려 230원 .. 15% 이상 상승 했다. 어쩌면. 달러 지수에 따라 달러 투자를 느긋이 해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 그럼에도.. 현재의 달러..

내가 사용하는 주요 계좌는 삼성증권과 나무모바일... 모두들 증권 계좌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는 아실 것이다..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 근데.. 오늘 4시 가까워 지자.. 조급해 지기 시작 한다.. 엔 환율은 곤드박질 치는데.. 나무모바일에 표기 된 환율은 요지부동.. 그렇게 5분간 유지하다 끝..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30분이라도 더 연장 해서 거래 가능한 키움에.. 계좌 개설.. 실은.. 예전에 개설 된 계좌 였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었기에... 바로 이벤트로 환율 우대 혜택 받고.. 300만원을 이체 해 두고..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역시.. 팀4보다 낮은 가격이 쉽사리 잡히지 않아.. 팀5 출격은 잠시 보류.. 아.. 근데.. 지금 보니.. 팀5 출격 가격대로 엔 환율이 떨..

외화 투자 자금을 조금 늘렸다.. 그렇다고 아주 큰 금액은 아니고... 주식 일부를 매도 한 금액이 입금 되어.. 외화 투자로 돌려 놓은 것.. 어제.. 박스권을 보이던 엔화가 일시적 하락을 하기에.. 투자금도 늘렸으니.. 팀3를 출동 시켰다.. 환율 973.33원.. 그리고, 지난 밤.. 환율이 떨어진다.. 떨어진다.. 출근 길에.. 확인 한 가격이.. 저점이라 생각.. 팀4를 출동 시켰다.. 환율 962.60원.. 어제보다 무려 10원 이상 저렴하게 매수 했다.. 지금에서야 후회 한다.. 팀5까지 동시 출격 했어야 하는건데.. 현재 매도 환율은 대략 966.50원.. 느긋한 마음으로.. 매도 시기를 기다려 본다.. (짧은 구간으로 지속적인 단타 수익이 클지.. 조금 더 기다렸다가.. 큰 구간으로 수익..

책 읽기를 해 보려는 요즘의 나.. 그러다.. 카페 추천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제 2/3를 읽었지만, 와 닿는 부분이 많다. 그런데, 결론은.. 실행력 이라는 것 같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내가 계속 시도 하려도 못했던 것.. 글쓰기.. 이 부분에 대한 중요도를 강조하고 있다. 이제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 오고, 새로운 일을 찾아야 하는 나이기에.. 지금과는 다른 나로 바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어떤 모습으로 바꿀 수 있을까? 그냥.. 이런 물음 없이... 해야 할 것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듯 하다..

지난 팀1 은.. 8/17에.. 975.45 에 출동 하였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기나긴 행보를.. (investing.com 은 국내 거래 아닌 시각에도 가격이 표시 된다. 그러다보니, 변동폭이 커 보이는데.. 실제 980원 넘어 간 적이 거의 없었다. ) 970원 수준에서 횡보를 보이다.. 엊그제부터.. 갑자기.. 아래로.. 그래서.. 팀2를 긴급 출동 시켰다. 8월 29일.. 971.77원... 팀 간격은 5원 이상 벌리려 했는데.. 그냥 이 가격에.. 3~5원 사이의 갭은 유지 할 생각.. 서둘지 말자.. 그리고.. 어제.. 한 번의 하락이 더 발생하여.. 팀3 출동.. 8월 31일.. 968.02원... 계속 지켜 보고 있었는데.. 966원 후반에 매수가 가능 했는데.. 1원 비싸게 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