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190607220343175 안 되는 집안의 전형적인 경기.. ㅎㅎㅎ 투수는 버티는데.. 타자는 내 보기만 하고.. 불러 모으지도 못하는.. 그리고 잘 맞은 타구는 야수 정면.. 그런데 오늘 유독 눈에 띄는 장면.. 바로 서준원과 강백호의 대결.. 서준원은 강백호를 이기고 싶어 했는데.. 이전 대결에서는 모두 안타.. 오늘은 첫 타석부터 홈런.. 두 번째는 행운이 깃든 안타.. 세 번째 만남에서 지지않으려는 서준원 선수.. 롯데에서 간만에 강심장 가진 투수가 들어 온 듯 싶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너무 못하니.. 당분간 야구 끊어야 하나..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