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주요 계좌는 삼성증권과 나무모바일... 모두들 증권 계좌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는 아실 것이다..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 근데.. 오늘 4시 가까워 지자.. 조급해 지기 시작 한다.. 엔 환율은 곤드박질 치는데.. 나무모바일에 표기 된 환율은 요지부동.. 그렇게 5분간 유지하다 끝..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30분이라도 더 연장 해서 거래 가능한 키움에.. 계좌 개설.. 실은.. 예전에 개설 된 계좌 였지만.. 사용하지 않고 있었기에... 바로 이벤트로 환율 우대 혜택 받고.. 300만원을 이체 해 두고..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역시.. 팀4보다 낮은 가격이 쉽사리 잡히지 않아.. 팀5 출격은 잠시 보류.. 아.. 근데.. 지금 보니.. 팀5 출격 가격대로 엔 환율이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