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을 진행하고.. 두 번째 시간.. 실은 두 번째 항목을 진행 하고선.. 무언가 날라 올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기다렸는데.. 어이 없던 일이 발생 하였다.. 휴.. 역시 쉽지 않네.. 그런데.. 이 방법으로 설립 한 사람들은 왜 이리 없는 것이지??? 일단.. 두 번 째로 가 봅시다. ㅡ.ㅡ;; 이 번에는 요령이 생겨서.. 캡처는 서비스로다가.. ㅎㅎㅎ 위 화면을 참고 하시라. 대부분 완료라 되어 있는 것은.. 이미 내가 등록을 마무리 지었기 때문.. ㅎㅎㅎ 하나씩.. 서식 항목에 미작성이라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하여 내용을 확인 하면 된다. 정관은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아주 무난하게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읽어보니.. 주총에서 뭐든 결정 할 수 있단다. 그럼 된거자나.. 수정 없이.. 확인.. 잔..